연예일반
박규리는 1일 일본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켜서 "저 사람들이 계속 쫓아온다. 저 남자 애들이", "호텔 밑에서부터 계속 쫓아왔다"고 팬들에게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사생팬'들에게 "쫓아오지 마요!"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박규리는 "어제 영지 뒤에도 엄청 쫓아다녔다고 그러더라"고 털어놓으며 "저런 분들은 팬이 아니다. 너무 짜증난다"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규리는 거듭 강한 어조로 "미친 거 아니냐"며 "열 받는다"며 '사생팬'들의 사생활 침해 행태에 분노했다. 박규리는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일행들한테 전화를 하더라"면서 "저 이런 거 너무 못 참는다. 물론 우리 팬 분들이 안 그러신 분들이 훨씬 많지만"이라고 답답해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며 '사생팬'들의 행태를 팬들에게도 알렸다. 또한 "그 사람들은 팬이 아니다. 따라와서 일부러 괴롭혔기 때문이다. 다른 팬 분들이 사과하시지 말아달라"며 "괜찮습니다"라는 의미의 일본어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
카라의 다른 멤버 강지영도 온라인에 "진짜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조심해. 멤버들을 힘들게 하지마"라고 일본어로 메시지를 적고 강력 경고했다.
[사진 =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 온라인 라이브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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