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WBC 야구대표팀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서포터스 발대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 장관의 응원을 받고 있다.
푸른물결 서포터스는 8명의 연예인, 인플루언서, KBO 리그 대표 응원단(응원단장, 치어리더)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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