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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유영재 부부, 신혼집 최초 공개…"강아지까지 질투했다" 사랑꾼 일상 [동치미]

시간2023-03-03 16:03:1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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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함께 사는 신혼집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당신, 이렇게 사는 거 다 내 덕인 줄 알아’라는 주제로 배우 선우은숙, 정이랑, 가수 김지혜 등이 출연해 남편과의 일화를 전한다. 이와 더불어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결심해 화제가 된 배우 선우은숙은 ‘결혼 4개월 차’ 신혼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선우은숙은 남편을 위해 시금치국을 끓이고 굴비를 굽는 등 따뜻한 저녁밥을 짓는 새댁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다. 이어 남편 유영재가 귀가하자,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현관문으로 뛰어가는 설렘 가득한 새색시의 뒷모습도 공개한다.

이어 유영재는 “안녕하세요.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입니다. 처음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아내 선우은숙과의 첫 만남 스토리를 전한다. “처음에 베이커리 카페에서 만났을 때 혹시 모르니까 번호를 받아놔야겠다고 생각해서 번호를 물어봤어요”라는 남편의 말에 선우은숙은 “음악 보내준다고 하면서 물어봤지. 그냥 번호만 물어봤으면 안 알려줬을 거야”라고 덧붙인다. 이어 유영재가 “미끼를 하나 던져 놓은 거죠”라고 말하자, 선우은숙은 “그래요. 당신이 좋아서 그랬어요”라고 답하며 애교 가득한 신혼미(美)를 과시한다.

그럼에도 선우은숙은 “나는 결혼하면 당신이 다 해주는 줄 알았어”라고 일침을 날려 남편 유영재를 당황케 하기도 한다. 그녀는 “(결혼 전에) ‘당신이 바나나는 삶아 먹어라. 토마토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서 먹어라’ 그랬잖아. 그래서 나는 ‘내가 이 사람하고 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었어”라며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 혼자 편의점 밥 먹을 뻔했는데, 내가 맨날 밥 해주잖아”라고 말하며 긴장감 가득한 밀당 로맨스를 보여준다.

결혼 4개월 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동치미’ 가족들은 “드디어 그분을 보게 됐다”, “(두 사람) 정말 예쁘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

이 밖에 남편 유영재가 강아지에게 질투한 사연과 집에서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내려놓고 ‘원시인 생활’을 하는 유영재의 가벼운(?) 일상, 그리고 갤러리 같은 선우은숙-유영재 부부의 신혼집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방송은 4일 밤 11시.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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