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최지훈이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야구대표팀과 SSG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아웃이 되었지만 대표팀 수비 훈련을 위해 1루를 밟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