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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페인어가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영업 1일 차를 맞은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불고기김밥, 핫도그, 떡볶이를 주문한 남녀 2인 손님을 염탐하다 뷔에게 "태형아 가서 잘 드시는지 확인 좀 해봐"라고 청했다.
이에 뷔는 주방에서 바로 홀로 나갔다. 이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 괜찮냐?"라고 스페인어로 물었다.
하지만 손님은 고개를 갸우뚱했고, 이서진은 "저 분들 영어야... 영어 쓴다구"라고 알렸다.
그러자 남자 손님 또한 "저 스페인어 할 줄 모른다..."고 밝혔고, 뷔는 "쏘리..."라며 꾸벅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서진이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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