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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9)가 한식을 즐겼다.
3일 신주아는 "칼국수에 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칼국수 한 그릇이 담겼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그릇에 소담히 담긴 칼국수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 편에 자리한 김치 역시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럭셔리한 부엌도 시선을 눈길을 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시탁과 화려한 조명,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태국의 대저택에서 칼국수를 먹는 신주아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1)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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