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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 진중권 맹폭격…“‘60세’ 넘으면 뇌 썩는다는 유시민 말 떠올라”

시간2023-03-04 08:07:4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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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학교 교수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을 제기한 것과 관련, "한쪽은 어떻게든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세력, 또 하나는 어떻게든 반일 감정과 혐한 감정을 이용해서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대통령실의 입장에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는 "대통령실에 묻습니다"라면서 "내가 반일감정으로 얻을 수 있는 정치적 이익이 뭐죠?"라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진중권 교수와 함께 '조국흑서'를 쓴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진 교수를 겨냥해 "근데 저 분이 왜 저러나 이유를 찾다가 60세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의 말이 떠올랐다"며 "#진중권 #1963년생 #올해 나이 60세 ㄷㄷ"이라고 비꼬아 저격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서민 교수는 4일 '유시민 1승 추가'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시대착오적인 친일몰이는 윤미향 박홍근 같은 ㄸㄹㅇ들만 하는 줄 알았다"며 "진중권 '3·1절 아닌 친일절, 尹 기념사 최악…신호탄일 듯"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사진을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 별다른 멘트를 적진 않았지만, 서 교수는 대통령실의 공식입장을 비판한 진 교수의 발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을 제기하는 데 대해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일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세계사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다"는 윤 대통령의 기념사 발언이 나오자, 야권을 중심으로 "일본 제국주의 피해자인 우리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 것에 대한 반박이다.

이 관계자는 "한일 관계는 늘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 않으냐"면서 "모든 게 함께 얽혀 있는데 양국 국민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고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으냐는 생각"이라고 윤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시민단체,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친일사관에 동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도 "한국과 일본에는 두 세력이 있는 거 같다"며 "한쪽은 어떻게든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세력, 또 하나는 어떻게든 반일 감정과 혐한 감정을 이용해서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연 어느 쪽이 좀 더 국가 이익을 위해 고민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세력인지 현명한 국민들이 잘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해 진 교수는 "내가 반일감정으로 얻을 수 있는 정치적 이익이 뭐죠?"라면서 "어디서 같지도 않은 사기를 치려고 들어…대통령 주위에 극우 꼴통들만 있으니 이게 신호탄이고 그 뒤로 위안부, 징용공, 오염수, 일본의 재무장의 정신적 준비로서 일본 정부의 군국주의 미화…줄줄이 이어질 것이다. 마음의 준비들 하셔"라고 대통령실에 직격탄을 날렸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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