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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일터에 나오니 더 보고싶네 우리뚜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아 양은 흰색 모자를 쓰고 바닥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묘하게 아빠 엄마 얼굴 다 있네” “수아 아빠딸 똑닮. 소영님 이미지가 섞여서 수아 여성스럽게 너무 이뻐요” “벌써 이렇게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상진은 방송인 김소영과 MBC 사내 연애 끝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오상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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