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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홍현희는 "10005번째 얍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모차에 탄 홍현희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얍!"을 외치며 준범이와 까꿍놀이를 했다. 홍현희가 얼굴을 보일 때마다 '까르르'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의 표정이 '심쿵'을 안긴다.
방송인 장영란(44)은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영상이 안 끝나요", "10005번째 보는 중", "웃음소리가 너무 힐링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을 득남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홍현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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