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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4일 "살 빼고 정말 하고 싶었던 거 #발톱깎기 #이제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몸을 웅크려 발톱을 깎고 있는 그의 모습이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일 "한 달 반 만에 16kg을 감량했다. 그 어떤 약이나 업체 없이 의지만으로 해냈다"고 밝혀 네티즌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6개월에 25kg 감량을 선언한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건 요요가 오지 않게 하기 위해 몸에 많은 양의 근육을 장착하는 것"이라며 "근육 운동의 비중을 높이겠다. 물론 유산소도 적절히.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재준은 1월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몸무게 108kg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목표 감량 체중은 25kg이다.
[사진 = 강재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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