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요미우리 마츠다 노부히로(가운데)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7회초 2사 1루서 강민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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