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살짝 과감한 폴웨어 도전해봤어요"…미모의 동생 니키타와 인증샷

미나는 4일 "저도 살짝 과감? 한 폴웨어 도전해봤어요^^"라면서 "친동생이 함께 운동 와줘서 둘이 더블폴 영상도 찍어보고 요즘 연습보다 셀카 를 더찍는 듯" 등의 글을 적고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동생인 가수 니키타(본명 심성미·44)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다. 평소 남다른 폴댄스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미나가 동생 니키타와 함께 폴댄스에 나선 것이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나의 뛰어난 미모와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동생 니키타 역시 언니와 쏙 빼닮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본명 박필립·33)과 2018년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동생 니키타와의 폴댄스 인증샷을 공개한 미나. 사진 = 가수 미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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