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우 현봉식은 4일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교차됩니다. 영화 '승부'가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란 글을 적었다. 여기에 배우 문정희 또한 "나!도!요!"란 댓글을 남기며 동의를 표했다.
이러한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충격적인 스캔들로 영화 '하이파이브', 넷플릭스 영화 '승부', '종말의 바보' 등 그의 차기작은 초비상이 걸렸다.
[유아인, 현봉식, 김영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봉식, 김영웅]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