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강희(46)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데님 셔츠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최강희는 "혹시..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사진이 없어. 마침 친구가 사진기 좋은 거 샀다고 테스트해 본 거 이거라도... 근데 사진기 좋긴 좋네. 뭔가 '잘'과 '못'을 떠나 뭔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바자회에서 산 5,000?원짜리 셔츠가 17만 원쯤 돼 보이는 효과. #친구 덕 #좋은 사진기 #가격은 묻지 마 #좋은 게 좋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최강희. 사진 = 최강희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