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7회에선 박성광의 1일 매니저를 자처한 임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그 빚을 갚기 위해 영상 제작 회사에 들어가서 작가 겸 FD, 카페 매니저도 하고 있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 프로 N잡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성광 1일 매니저로 나선 임송.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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