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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는 與 전대…'코빅' MC 신영일 깜짝 카드로 발탁

시간2023-03-06 06:14:2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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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일 아나운서. /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7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행사 의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초 발족한 당내 전당대회 준비 전담 태스크포스(TF)는 한 달간 초집중 근무를 하는 ‘크런치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전당대회인 만큼 폭증할 참석자에 맞춰 빈틈 없이 준비하는 데 여념이 없다.

참석 예상 인원은 대의원 8944명을 포함해 약 1만여명에 이른다. 참석자 전망치가 크게 늘면서 지난달 14일 전당대회 장소를 기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경기도 일산 킨텍스 1전시장 1홀(수용인원 1만명)로 긴급 변경하기도 했다.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하는 만큼 경호·보안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5일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이전에도 참석 규모는 6000~7000여명 수준이었다”며 “이번엔 윤 대통령을 직접 보기 위해 당원들이 더욱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히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권 교체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당원 축제의 성격에 맞게 국민의힘은 사회자 발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당내 초선 의원이 사회를 맡던 전례와 달리 외부 전문가를 ‘깜짝’ 기용하기로 했다.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복수 후보를 놓고 고심한 결과 ‘퀴즈 대한민국’을 진행하며 KBS에서 활약하다 프리 선언 뒤 tvN ‘코미디빅리그’를 진행하는 신영일 아나운서를 최종 발탁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일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회심의 카드”라고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하는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기간 두 번의 새누리당 전당대회(2014년·2016년)에 모두 참석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이례적인 건 윤 대통령의 참석이 조기 예고됐다는 점이다. 통상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경호 문제로 행사 직전까지 ‘엠바고’(보도 유예)가 요청된다. 미리 대통령 동선이 알려지면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이번엔 윤 대통령의 참석이 1월 26일 대통령­ 주재 국민의힘 지도부 오찬 자리에서 흘러나왔고, 대통령실은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4~5일) 시작 전날인 지난 3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전당대회 참석을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선 “윤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한다는 걸 많은 당원이 미리 알기를 바란다는 것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비윤계 중진 의원은 “당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윤 대통령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와야 할 것이라는 일종의 압박 메시지로 읽힌다”고 주장했다.

다만 과거와 달리 대통령 참석에 따른 ‘현장 변수’가 사라졌다는 지적도 있다. 현장 대의원 투표가 있던 과거 전당대회와 달리 이번 전당대회는 4~5일 모바일 투표와 6~7일 자동응답(ARS) 투표를 미리 진행한 뒤 8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결과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의 현장 축사를 듣고, 지지 후보를 바꾸는 게 불가능한 구조다. 친윤계 초선 의원은 “윤 대통령이 전당대회 참석을 했는데 정작 친윤계가 미는 김기현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결선투표로 가게 되면 분위기가 애매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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