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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인범이 올 시즌 3호골을 터트린 올림피아코스가 대승을 거뒀다.
올림피아코스는 5일(한국시간)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카라이스카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디아코스와의 2022-23시즌 그리스슈퍼리그 25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되며 60분 가량 활약했다.
황인범은 레바디아코스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8분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을 이끌었다. 황인범은 코너킥 상황에서 팀 동료 포르투니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띄운 볼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올림피아코스는 황인범의 올 시즌 3호골과 함께 레바디아코스를 대파했다. 올림피아코스는 15승8무2패(승점 53점)를 기록한 가운데 AEK아테네(승점 56점)과 파나티나이코스(승점 55점)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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