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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소기업 최대 130개 사를 대상으로 각 500만 원씩 총 7억여 원 규모다.
신청조건은 2023년 기준 외래관광객을 100명 이상 유치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2021년 서울시 여행업계 종사자는 20,695명으로 2019년 대비 53.5%가 감소했다”며 “여행업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 유치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난 3년과 달리 올해는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최소한의 관광객 모객 실적을 지원요건으로 두어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를 장려하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 서울관광재단]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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