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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라이프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팍스는 지난 3일 LA 지역 시장에서 식료품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팍스는 빨간색 후드 스웨트 셔츠, 검은색 야구 모자, 검은색 바지를 착용했다.
불과 3일 전, 팍스는 LA에서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산책하는 또 다른 외출에서 검은색 스웨트 팬츠와 회색 스웨트 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뽐냈다.
팍스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팍스의 팬들은 그가 헌신적인 반려견 보호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2022년 9월, 그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사기 위해 졸리와 함께 지역 애완동물 가게를 방문했다.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59)와의 사이에서 팍스 외에도 매덕스(21), 자하라(18), 샤일로(16),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14)을 두고 있다.
팍스는 문화 예술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졸리는 지난해 8월, 매덕스와 팍스와 함께 영화 ‘위드아웃 블러드’를 작업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피플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함께 일을 잘한다”면서 “영화 제작진이 최고일 때는 대가족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전에 ‘인터치’와 인터뷰에서 팍스가 형제들 중에서 항상 "멋진 아이"였다고 말하며 "음악을 좋아하고 패션 감각도 뛰어나다"고 했다.
팍스는 지난달 ‘엠브토’라는 가명으로 이스라엘에서 열린 아트 게임에 참여하는 등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
팍스는 2003년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졸리가 입양한 둘째 아들이다.
한편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공동 양육권 등을 놓고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둘째 아들 팍스.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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