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6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유상영 백은정 연출 최지영)는 파란만장한 부녀사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 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국가대표 와이프’, ‘오늘부터 사랑해’ 등에서 입체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최지영 감독과 ‘꽃길만 걸어요’에서 가슴 따뜻한 필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채혜영 작가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서준영-윤다영-김시후-김호영-최종환-송채환-이응경-김영호-최재원-이윤성-최필립-강다현-김시은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관록의 배우들과 신선한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격하면서 2023년 새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속 ‘싱글 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중2병 딸’ 금잔디(김시은)는 ‘극과 극’ 부녀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잔디가 가출했대!”라는 누군가의 외침이 들린 후, “잔디야”라고 소리치며 달려가는 금강산과 자동차 한 대가 금잔디에게 돌진하는 모습이 이어졌던 터. 더불어 차에 치일 뻔한 금잔디를 온몸을 날려 막아내는 금강산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눈물을 글썽거리는 금강산이 울고 있는 금잔디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다독이면서 “아빠 힘들다. 잔디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또한 부녀의 희로애락이 담긴 장면들 사이사이 ‘중2병 딸 관찰일지’, ‘중2병 딸과 싱글 대디의 좌충우돌 생존기’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면서, 파란만장한 상황 속 가슴 뭉클한 부녀의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금이야 옥이야’ 1차 티저 영상은 금강산과 금잔디 부녀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처음으로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라며 “어딘가 조금 특별한 가족이 선사할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1TV ‘금이야 옥이야’ 1차 티저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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