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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 마야 자마(28), 벨기에 출신의 슈퍼모델 로즈 버트램(28)과 함께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디카프리오는 지난 2일 목요일 밤 파리 패션위크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후 로즈 버트램과 마야 자마와 함께 파티를 츨겼다”고 전했다.
16살에 모델을 시작한 로즈는 지난해 7월 네덜란드 국가대표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과 8년간의 연애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몇 달 후, 이 모델은 프랑스 축구 선수 음바페(24)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버트램은 거짓말이 퍼졌다면서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지난달 칠턴 파이어하우스에서 열린 배우들의 프리 BAFTA(영국 아카데미) 파티에 마야 자마와 함께 참석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마야 자마가 퇴장하고 몇 분 후, 디카프리오는 새벽 3시 30분에 같은 장소를 나와 고개를 숙이고 마스크를 쓴 채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데일리메일은 “마야와 로즈는 모두 28살로, 디카프리오가 그동안 어린 여성만 만난다는 연애관의 틀을 깨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연애 생활에 대한 계속되는 농담과 추측에 '불쾌해'하며 25살 미만의 여성과만 데이트한다는 이미지를 버리고, 더 성숙한 관계에 안착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나온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마야 자마(위)와 로즈 버트램(아래).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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