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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 마스터 빌더’를 신설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터 빌더는 레고랜드에 필요한 레고 모델을 디자인하고, 직접 만들어 관리까지 하는 역할을 맡은 레고 제작 최고 전문가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7~13세 대상으로 ‘레고랜드 마스터 빌더’와 함께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는 레고랜드 마스터 빌더와 함께 레고 디자인 전문 프로그램 ‘스튜디오’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고른 브릭으로 설계도를 만들어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면서 현실감 있는 레고 브릭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프로그램 진행시 만든 레고 작품, 레고 클래식 놀이판, 레고브릭 등이 제공되며, 레고랜드 주니어 마스터 빌더 라이센스를 발급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한 타임 당 최대 인원은 6명이며 3시간 과정이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는 단순히 놀이기구만 타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레고를 활용해 무한한 창조의 즐거움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라며 “앞으로도 마스터 빌더 프로그램과 같이 어린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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