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오른쪽 눈 아래 부상 부위에 밴드를 붙인 모습을 마스크나 선글라스로 가리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며 출국했다.
제니는 지난 3일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블링크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봐 내가 먼저 글을 올려요, 잠깐 쉬는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어요"라며 얼굴 상처를 알렸다.
부상을 알린 그날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서 전세기를 타고 리사와 함께 'BORN PINK'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공연을 마친 제니는 이틀 뒤인 5일 전세기를 타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귀국했다. 이때 취재진에 의해 상처가 처음 공개됐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지 27시간 만에 다시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전날 귀국 때 공개된 상처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현장에 모였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가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제니는 제니스럽게 당당하게 상처를 드러내고 출국했다.
붓기가 덜 빠진 얼굴에 피곤한 기운이 역력했지만 취재진과 팬을 위해 애써 미소 짓는 모습이 애처로웠다. 제니는 3일 동안 2번의 출국 1번의 귀국 그 사이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강행군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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