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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좌완 유망주' 광현종 후계자의 후계자…공룡군단 '새로운 희망'

시간2023-03-06 18:3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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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손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5일(미국시각) 마지막 훈련 후에는 감독, 코칭스태프가 선정한 이번 CAMP 2 MVP시상이 있었다. 투수는 정구범, 타자는 천재환가 선정됐고, 마지막으로 강인권 감독이 선정한 감독 추천 MVP에는 김수윤이 뽑혔다.

정구범은 6일 구단을 통해 "캠프에 오기 전부터 부상없이 캠프를 나면서 체력 관리에 대해 가장 많이 신경쓰고자 했다. 운동 전후로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자 했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큰 탈없이 원하는대로 기량을 끌어올린 것 같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보완해야할 것들이 많지만, 성실하게 훈련하고 준비한대로 잘 마무리했기 때문에 MVP를 주신 것 같다. N팀 캠프는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하지 않은채 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MVP로 선정되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N팀에서 계속 뛰고 싶고, 무사하게 캠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투수 코치님들, 트레이너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천재환은 "캠프에 오면서 MVP까지 받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에게 많이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자고 하고 왔는데, 마지막에 MVP까지 받게 되서 기분이 좋다. 이번 캠프에서는 느끼는 것도 많았고 새롭게 준비한것도 많았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을 잘 채워서 시즌에 맞춰 컨디션 잘 올리겠다. 감독님께서 기회도 많이 주셨고, 그동안 경기에 많이 뛰어보지 못했었는데 평가전이지만 경기를 나가게 되면서 자신감도 올라온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 올 시즌 새로오신 코치님들도 계신데 코치님들께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잘해주셔서 분위기도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옆에서 도와주신 코치님들께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보답하고 싶다. 캠프동안 편안하게 야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챙겨준 민우형에게도 감사하다. 1군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서 올 시즌 장타에 강점을 가진 두 자릿수 홈런-두 자릿수 도루까지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김수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감독님께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MVP를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작년부터 매일 일찍 나와서 훈련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번 CAMP 2에서는 개인적으로 내가 비시즌 때부터 해오던 것을 계속 유지하는 가운데 좋은 점을 강화하고 나쁜 점을 버리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타격에 있어 메커니즘은 확실하게 정립해 나가는 것 같아 계속 유지하고자 했고, 타격 시 디테일한 부분에서 좋지 않은 버릇이 나오는 부분은 버리고 보완하고자 했는데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비에 있어서도 진종길 코치님과 기본기 위주의 훈련을 통해 어느정도 몸에 체득된 것을 느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라고 했다.

강인권 감독은 "부상없이 주어진 목표와 계획을 착실하게 소화한 선수들과 코칭스텝 그리고 우리 구성원 모두가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다. 무엇보다 이번 CAMP 2에서 전체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젊은 유망주 들의 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얻었다. 앞으로는 실전감각에 초첨을 맞춰 시범경기를 통해 훈련의 성과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라고 했다.

[정구범.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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