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한 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카카오뱅크를 이끌어왔다.
6일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달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윤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말했다.
윤 대표 다음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2년이다.
1971년생인 윤 대표는 안양 신성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화재를 거쳐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경영기획팀장, 다음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이후 카카오 모바일뱅크 태스크포스팀 부사장을 맡아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다.
카카오뱅크는 설립 이후 모임통장, 26주적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2년 영업이익은 353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고객 수는 2042명,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1644만명에 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윤 대표 재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사진 = 카카오뱅크]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