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오는 28일 컴백한다.
빌리는 6일 0시 11분과 11시 11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은 멤버 션이 버스 정류장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둠이 내려앉은 공간 속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누군가 어떤 일들은 느닷없이 일어나기 마련이라고 했어" "우리가 많이 웃었던 게 생생하게 기억나"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있다.
빌리는 데뷔 이래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 러브(Billlie Love)'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모든 앨범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주목받았다. 기존 K팝신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빌리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만큼 신보로 풀어낼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컴백에 앞서 빌리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이는 빌리의 첫 글로벌 행보로,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스토리가 담긴 무대로 현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전했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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