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WBC 한국대표팀 고영표, 박세웅, 곽빈이 8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공식훈련을 위해 마운드에 올라 마운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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