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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B금융그룹은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해 성금 6억원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3억원은 1만3377명이 참여한 대국민 성금 모금 캠페인 활동에서 조성됐다. KB금융은 캠페인에서 모인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기업 시민으로서 인도적 지원과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구현주 기자]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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