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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8일 "군것질 자제가 안 되네. 단 게 왜 이렇게 땡기는 거냐"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펑퍼짐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은 채 옅게 미소 띠었다. 손에 과자를 쥔 채 귀엽게 입을 오므려 보이기도 했다.
이른바 '소식좌'로 잘 알려진 안영미는 며칠 전 다소 살이 오른 듯한 얼굴로 몸무게 60kg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안영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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