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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명문제약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 ‘베포타온서방정’(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항히스타민제는 통상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된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약효지속시간이 긴 편이며 1세대보다 졸음, 진정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베포타온서방정은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해 알레르기 염증성 반응을 억제하고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을 개선시킨다.
주성분인 베포타스틴은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이 1시간으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효과가 가장 빠르다.
베포타온서방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환자 복약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최근 알레르기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명문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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