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SK나이츠는 12일 15시에 열리는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를 맞아 공식 스폰서인 '봄소와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SK 나이츠는 8일 "봄소와 데이를 맞아 봄소와 소파의 협조를 통해 이날 경기에 한해 봄소와 소파 세트 5세트를 재세공과금까지 모두 봄소와 소파에서 부담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중 봄소와 퀴즈 타임에서 우승한 팬에게 봄소와 소파 1세트를 증정하고, 하프타임 릴레이 3대3 슈팅 대결 우승팀 3명에게도 대형 소파 3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SK 나이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 중 선정된 1명에게도 봄소와 소파 1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SK는 "봄소와는 2020-2021시즌부터 SK나이츠를 후원 중에 있으며, 2023년부터 신제품 드레, 하르, 잠이 소파 3종을 출시하면서 미니멀함과 편안함을 담은 새로운 무드의 감성 화보를 선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SK, 봄소와데이 이벤트 실시.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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