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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6)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8일 강수정은 "깻잎김치. 정갈하게 하고 싶었는데… 재민이 데리러 갈 시간이 다가와서 완전 대충"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깻잎김치를 자랑했다.
강수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깻잎김치 한 통이 담겼다. 정성스레 만든 강수정표 깻잎김치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보기만 해도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깻잎김치가 절로 입맛을 돌게 한다.
그간 홍콩에 거주하면서도 다양한 한식을 선보였던 강수정. 강수정의 뛰어난 요리 솜씨가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나운서 강수정. 사진 = 강수정]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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