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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퍼와 기괴하게 키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파티를 즐기는 킬러들’이라는 캡션을 단 사진 속 마돈나는 에스더 여왕으로 분장한 모습이었다.
지난 2월 그래미 어워즈에서 ‘새로운 얼굴’을 공개한 마돈나는 며칠 지나지 않아 포퍼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마돈나는 모델 연인 앤드류 다넬(23)과 헤어졌고, 이것이 “자신감의 위기”를 가져왔다는 추측이 나왔다. 포퍼와의 열애로 자신감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사진 = 29살 권투선수와 열애를 시작한 64살 마돈나.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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