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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9일 푸른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여럿 공유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박서준이다. 자신의 셀카 사진을 비롯해 행사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들을 공개한 것이다.
특히 제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푸른색 체크무늬 재킷 차림의 박서준이 잘생긴 외모를 빛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흰색 민소매 점프수트 차림의 제니는 옆에서 시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최근 얼굴 부상을 입은 제니는 상처 부위에 반창고를 부착한 모습이다.
앞서 제니 또한 패션쇼 참석 당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 절친들과의 인증샷뿐 아니라 박서준의 독사진도 함께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박서준은 제니와의 인증 사진 외에도 대만 배우 계륜미(39)와의 사진도 깜짝 공개했다. 계륜미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사진 = 배우 박서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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