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혜미리예채파'는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 6인이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