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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제레미 레너가 지난 6일 LA 비버리힐스에서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야구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으며, 여러 장의 사진에서 웃고 있었다.
레너는 제설기 사고로 30개 이상의 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으며, 현재는 집에 머무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30개 이상 부러진 뼈는 회복되고, 강해질 것"이라며 "가족과 저에 대한 메시지와 사려 깊은 마음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 = 제설기 사고로 중상을 입은 제레미 레너.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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