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오야니는 새 뮤즈인 ‘배우 연우’2023 프리섬머 화보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샤이닝 에브리데이’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착용가방은 오야니 2023 썸머 컬렉션 제품인 오그램 숄더백, 뉴 모로칸 캔버스 토트백, 뉴 마라케시 숄더 등이다. 일상 데일리룩은 물론 해변이나 여행지에서 매치하기 좋다.
오야니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징스타 연우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사진 = 오야니]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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