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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구 썸남·썸녀 개그맨 유민상과 개그우먼 이수지가 6년 만에 재회했다.
이수지는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유민상이 집은 전을 잡아주려고 했다. 하지만 김민경이 한발 앞섰고, 이수지는 "깻잎 논쟁 처럼 잡아줄까 말까 했는데"라고 알렸다.
이에 김민경은 "남편이 보면 질투해?"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그렇지. 당연하지! '왜 민상 선배 전 잡아줬어?' 이렇게 하겠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그렇게 질투한다고?"라고 고개를 갸우뚱했고, 이수지는 "사실 질투 안 해. 신경도 안 쓰더라"라고 실토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민기 오빠는 민상 오빠 잘 닦아주래"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소문난 맛집?! 이미 가볼 만큼 가봤고, 먹을 만큼 먹어봤다! 먹어 본 사람이 제대로 된 맛을 아는 법!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이다.
[사진 = iHQ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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