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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한 브랜드의 패션쇼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바프티스타는 크리스 에반스와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해 연예매체 피플에 에반스와 포르투갈 여배우가 “1년 넘게 사귀었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사랑에 빠졌고, 크리스는 이보다 더 행복한 적이 없었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그녀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바프티스타는 포르투갈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엔 캄보디아의 고아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사회문제에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중인 알바 바프티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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