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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직 단칼에 거절..."콘테가 잘 해내길"

시간2023-03-11 22:25:59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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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관심을 거절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이별이 임박했다. 토트넘은 FA컵, 카라바오(EFL)컵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탈락했다. 리그도 험난한 4위 경쟁을 펼치고 있어 사실상 올시즌도 무관이다.

콘테 감독은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고 탈락한 뒤 “구단이 나를 경질할 수도 있겠지만 시즌 후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BBC도 “토트넘과 콘테 감독 모두 재계약 의사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과거 토트넘을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필두로 토마스 투헬 감독, 브라이튼의 로베르도 데 제르비 감독 등이 후보로 언급됐다.

최근에는 프랭크 감독 소식도 전해졌다. 프랭크 감독은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끌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2부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고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74년 만에 1부리그에 올라왔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시즌 승격팀 돌풍을 일으켰다. 브렌트포드는 13위를 기록하며 여유롭게 잔류했고 올시즌은 더욱 순위를 올려 9위를 달리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기본적으로 3백을 사용하며 단단한 수비를 구축한 뒤 강한 압박을 펼친다. 또한 상황에 따라 볼을 소유하면서 점유율을 높여 공격을 전개한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는 걸 분명하게 표현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은 내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훌륭한 감독이 있다. 콘테 감독이 중요한 일을 해내길 바란다. 나는 브렌트포드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해 브렌트포드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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