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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 파트2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11일 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어린 연진. 잠깐이지만 시즌2도 함께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더 글로리' 파트2에서 임지연 아역, 어린 박연진으로 변신한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진아 왜 그랬니", "이제 얼굴만 봐도 무서움", "왜 재밌어지려고 할 때 가니. 연진아 시즌3도 내놔", "연진아 명찰 어디 갔어", "분명 짧았는데 임팩트가 미쳤다" 등 과몰입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주연 윤단오 역할을 맡았다.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을 연기한 신예은. 사진 = 신예은]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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