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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지수(51)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1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비 오는 일요일엔 집에서 편하게 있는 게 최고. 비 오늘 일요일에 김치부침개는 국룰인데 하필 오늘은 식단 조절 중이어서 슬퍼요. 흑.. #초생얼 #제일 편해 #지긋지긋한 식단 조절"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2021년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김지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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