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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민아는 "자기야 보자기야"라며 태국 방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스카프를 묶은 튜브톱에 핫팬츠로 시원한 휴양지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하늘과 군살 하나 없는 극강의 마른 몸매가 눈에 띈다. 방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민아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 1일 공개된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 출연했다.
[사진 = 방민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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