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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6)가 파격적인 만삭 화보로 시선을 압도했다.
허니제이는 12일 "+1"이라며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브라톱에 레더 재킷을 매치한 허니제이가 잔뜩 부른 배를 받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우아한 홀터넥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완벽하다", "아름답고 멋지고"라는 반응이었다.
허니제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개한 남자친구 정담(35)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러브'다.
[사진 = 허니제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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