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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JMS 신도' 색출…DKZ 경윤 부모 이어 강지섭도 "탈교" [MD이슈](종합)

시간2023-03-13 08:43:19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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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이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의 극악한 실체를 폭로한 가운데, 배우 강지섭도 JMS 신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섭이 정명석의 생일인 지난 2012년 3월 16일 자신의 SNS에 '나의 인생 멘토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올렸고, 집에는 JMS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예수 액자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은 12일 마이데일리에 "강지섭이 과거 (JMS를) 일반 교회인 줄 알고 다닌 것은 맞지만 4~5년 전쯤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며 현재 탈교 상태임을 밝혔다.

이후 강지섭도 SNS를 통해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 었고, 일반적인 곳 인줄 알았다"며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고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고 해명했다.

그는 "(최근)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랬고 걱정했다"며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란다"며 "저의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된 예수 그림을 폐기한 사진도 공개하며 "진작 버렸어야 할 거 왜 창고에 나둬선..."이라고 적었다.

13일 오전 기준 강지섭의 SNS 계정이 돌연 사라진 가운데, 그는"제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제 진정한 마음보다는 자극적인 제목들로 인해 가족의 욕설이나 공격적인 디엠이나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마음이 아프다"며 "다른 2차 피해와 상처들이 나오고 생길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사이비 종교 실태를 파헤친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이후 연예계와 방송가에서는 JMS 신도 색출 분위기가 조성됐다.

앞서 그룹 DKZ 멤버 경윤의 부모가 JMS 신도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경윤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반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도 지난 9일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다"며 "KBS에도 있다. KBS PD도 현직 신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강지섭 SN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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