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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중고" 비하논란 승우아빠, 결국 활동 잠정중단…"질책 다 받겠다" 사과영상 게재 [MD이슈](종합)

시간2023-03-13 08:51:48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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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당근마켓' 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인터넷방송인 승우아빠(본명 목진화·37)가 유튜브 및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승우아빠는 12일 유튜브채널에 '안녕하세요'란 제목의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승우아빠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목진화"라고 자신을 소개한 승우아빠는 "저는 지난 2월초 제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부적절한 언행으로 특정 브랜드사에 대한 비난을 했다. 공격적인 언행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를 사용하고 계신 많은 유저 분들에게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렸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의 경솔함이 지나쳤고, 어떠한 핑계나 변명 없이 저의 잘못임을 알려드리고자 영상을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승우아빠는 "해당 발언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받으신 곳은 아무래도 당근마켓 측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2월 7일 '당근마켓' 측에 연락을 드려서 사과의 뜻을 전달을 드렸다"고 밝혔다.

"잘못을 저질러놓고 그냥 연락을 해서 사과를 했다고 사과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말한 승우아빠는 "그리고 '당근마켓' 측에서 사과를 받아주실 이유도 없었다고 생각을 한다"며 "근데 정말로 감사하게도 '당근마켓' 측에서는 제가 올려드린 이런 커뮤니티의 사과 글과 연락을 한 것을 보고 이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다만 당부의 말씀을 전달해주신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이용자 분들은 제 방송을 보고 많은 실망과 분노를 느끼셨을 것이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조금 진솔되게 전달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그러면서 승우아빠는 "저는 사실 빨리 사과 영상을 올려드리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전에 있었던 일들도 사과문을 빨리 올려드리는 게, 여러분들의 화를 풀어드리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빠른 사과 영상을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렇게까지 저에게 선처를 해주시는 걸 보면 제가 조금 더 느끼고, 제가 조금 더 반성을 하고, 제가 조금 더 진실 되게 이 일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그때가 되면 영상을 올려드리는 것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정말 반성을 했구나라는 것을 느끼실 것 같아 지금이 돼서야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저는 상담을 많이 받았다"고도 고백했다.

승우아빠는 "왜냐하면 저와 뭔가 지인 관계로 이어져 있거나 제 주변인 분들은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서 저는 조금 더 제3자의 입장에서 저에게 날카로운 쓴소리를 해주실 분들을 필요로 했다"며 "그래야 제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될 확률이 올라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좋지 않은 습관들과 공격적인 언행을 조금이나마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상담을 받으면서 저의 이런 감정 조절을 하는 부분이라든가, 저의 공격적인 언사에 대해서 많은 질책과 조언을 받았다"는 승우아빠는 "사실 이러한 상담을 통해서 갑자기 사람이 바뀐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 또한 이런 습관을 쌓아오는 과정이 거의 20년,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게 쌓인 말투고, 제게 쌓인 어떤 인격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쉽사리 바꿀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서 저는 이걸 지속적으로 치료와 조언과 상담을 통해서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저는 정말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좋지 못한 인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을 통해서 저 스스로 조금 더 배워야 하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승우아빠는 "곰곰이 돌이켜보니까 저는 정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며 "이렇게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벌여 놓은 많은 일들을 거의 다 정리를 해나가고 있고, 대부분 다 정리가 되어 있다. 지금 출연하고 있는 한 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임의로 출연 여부를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은 진행을 하고 있으나 이 건을 제외하고는 거의 제가 하고 있던 모든 일들은 제 손에서 벗어난 상황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이제 사과 영상이 올라가게 되면 아마 어떤 분들은 다시 활동을 시작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이다. 제 카페나 매장을 찾아주셔서 다시 영상에 대한 요청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근데 그분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우나, 제가 다시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 고민해 본 적이 없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일하고 있는 팀원들과도 논의를 해본 적이 아직 없다. 그분들도 지금 어떻게 될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고, 저도 이런 활동을 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게 저 스스로를 바꿔 나가고 뭔가 교훈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승우아빠는 "그래서 한동안은 제가 하던 일에 집중을 하고 또 이런 상황에서도 매장에는 여전히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있다. 그래서 그분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들과 시간을 할애하고, 또 현재 상황에서도 매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해야 하는 도리가 제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유튜브 활동이나 방송 활동들을 진행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 전달드리도록 하겠다"고 유튜브 및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제 주변에는 정말 훌륭한 동료들이 있고 훌륭한 지인들이 있고 훌륭한 팬 분들이 있고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이 있는데, 제가 항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이것들을 걷어차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한 승우아빠다. "특히 저 스스로도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유튜브를 하면서 승우의 이름을 빌려서 승우아빠라는 채널까지 만들었는데 제 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떳떳한 인간이 되려면 저는 지금처럼 살아서는 안될 것 같다"고도 반성했다.

"그래서 조금 더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직도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통해서 제가 충분히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저는 앞으로도 쓸모없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시간을 가지고 저에 대해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승우아빠는 "조금 더 정리를 해서 뭔가 쓰여져 있는 글들을 보고 읽어나가면 여러분께 깔끔한 내용으로 전달을 드릴 수 있겠지만, 오늘 같은 경우에는 영상에 편집을 가하고 싶지 않았고, 뭔가 적혀진 글을 읽다 보면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소통의 방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았다"고 사과 영상을 올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게 저에게 마이너스 요소일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감안을 하고 있도록 하겠다"는 승우아빠는 "여러분들이 주시는 질책이나 교훈, 피드백 전부 다 받으면서 정말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그런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먼저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승우아빠는 "다시 한 번 저의 발언들로 인해서 상처 받은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당근마켓' 측의 선처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저 스스로를 조금 더 담금질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승우아빠는 지난달 '당근마켓' 비하 발언으로 물의 빚은 바 있다. '수빙수님, 이렇게 하시면 레스토랑 망해요'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또 다른 인터넷방송인 수빙수(본명 조수빈·30)에게 식당 창업 조언을 하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는데, 직원 구인 공고에 대한 대화 중 승우아빠의 '당근마켓' 발언이 나왔다.

승우아빠가 "공고는 냈나?" 묻자 수빙수가 "공고 냈다"고 했고, 수빙수의 동생이 공고 낸 곳이 "당근"이라고 밝힌 것. 그러자 승우아빠는 "당근(마켓)에다가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고 깎아내렸다. 수빙수의 동생은 "원래 당근에 많이 낸다, 요즘. 경력자들이 당근에 많다"고 했음에도, 승우아빠는 "미쳤나보다"라며 "정상적인 루트로 내시라"고 훈수했다.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당근마켓'에선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승빠(승우아빠)님 당근에서도 알바 구할 수 있다. 동네 기반 빠른 매칭으로 벌써 많은 사장님들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준 것. 특히 '당근마켓'은 승우아빠의 식당을 언급하며 "2호점을 낸다면 당근 알바를 이용해 보시라. 당근마켓은 알바를 구하는 모든 사장님들을 응원한다"고 권유하기도 했다. 실제로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플랫폼의 기능뿐 아니라 알바 구인, 부동산 직거래 등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확장해왔다.

그런데 승우아빠는 '당근마켓'의 이같은 댓글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진행한 실시간 인터넷방송에서 승우아빠는 "수빙수랑 같이 찍은 영상에 당근마켓에서 댓글을 달았더라"고 언급하더니 "무료 광고하지 마세요 진짜. 양심이 없어 가지고. 댓삭(댓글 삭제) 해버릴 거야. 빨리 댓삭 해버려야겠다. 무료 광고하고 있어. 그리고 제가 좋은 뜻으로 얘기한 게 아니에요, 당근 관계자님"이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

승우아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물론 당근에서 이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저의 고리타분한 상식으로는 당근마켓에서 구인을 한다는 것이 사회적 통념에 쉽게 수용되지 않는다"면서 "왠지 사람도 중고 같잖아요"라고 했다.

"사람이 뭐 다 중고이긴 하지만. 신제품은 새로 나온 애들 밖에 없겠지"라고 말하면서 승우아빠는 네티즌을 향해 "중고이긴 하지. 나도 중고고, 여러분도 중고고", "어디서 한 번씩 일했으면 다 중고인가? 경력직이 중고야? 사실은? 그런 느낌인가"라고 했다.

그러더니 승우아빠는 "당근이랑은 콜라보 못하겠네. 팀장님이 이런 거 싫어하는데 기업이랑 척지고 이러는 거"라면서 돌연 "좋은 뜻으로 얘기한 겁니다, 당근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승우아빠는 "근데 당근이랑 콜라보 해서 뭐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 같진 않겠다"며 "식재료를 중고를 쓸 순 없잖아요, 내가? 그냥 뭐 별로 사이가 안 좋은 걸로 하죠, 그럼"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승우아빠가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승우아빠가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사과 영상도 게재한 것이다.

[사진 = 승우아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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