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뷰티비즈니스 기업 엠제이부티끄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서울지부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생활지원·가족지원·취업지원·상담지원 등 법무보호복지사업으로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법무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민준홍 엠제이부티끄 대표는 “사회 공헌의 첫걸음으로 제소자의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그 가족까지 지원하는 법무보호복지공단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법무보호복지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엠제이부티끄는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엠제이부티끄]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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