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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1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렸다.
사회지 지미 키멜은 “아시다시피 톰 크루즈와 제임스 카메론은 오늘 밤에 나타나지 않았다. 극장에 가자고 주장했던 두 사람이 극장에 오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떻게 아카데미가 ‘아바타’를 감독한 사람을 후보에 올리지 않을 수 있을까? 그가 여자라고 생각하는 걸까?”라고 말했다. 감독상 후보에 여성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제임스 카메론 측은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했고,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 2’ 촬영 때문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작품, 감독, 여우주연, 남우조연, 여우조연, 각본, 편집상 등 7관왕에 올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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