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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이다희(37)가 분위기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12일 "분위기는 좋았지만 추웠다... 너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럽 어느 가게에서 피자 한 판을 주문하고 와인을 즐기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다희는 두터운 목도리로 목을 보호하고 회색 담요까지 덮으며 추위를 이겨낸 듯하다.
추위 속에서도 이다희는 힙한 와이드 청바지 위로 하얀 재킷에 하얀 목도리, 하얀 비니까지 입으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한편 이다희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사진 = 이다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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