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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3)가 새 커피머신을 장만했다.
13일 김연아는 "바리스타 탄생"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커피머신을 구비해둔 모습이다. 대리석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머신과 앙증맞은 머그컵 세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연느 신혼살림", "바리스타 연느 보는 건가요", "바리스타 연느 궁금해죽겠다", "여신이 마시는 커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8)과 결혼했다.
[사진 = 김연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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